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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포토부스를 켜 놓고 노래를 부르는 아들

새로 장만한 중고 테블릿PC ASUS의 아이코니아탭 W500입니다.

작년 봄에 아이패드2를 국내 정발 전에 미국에서 공수할만큼 서둘러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돌 지난 아들 녀석에게 빼앗긴(?) 뒤로는 거의 사용하질 못했습니다. 아이패드2에 워낙 재밌고 신기한 유아용 앱이 많다보니 처음에는 저도 아내도 이것 저것 깔아서 아이에게 쥐어주곤 했습니다. 아이가 신나서 가지고 노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이렇게 공부도 되겠지 싶어서요.

하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패드를 가지고 노는 시간도 길어지고, 주지 않을때는 때를 쓰기까지 하니(당연한 것이었지만) 슬슬 걱정이 되더라구요. 어차피 지금 세대에 태어난 아이들이 자라면서 지금보다 훨씬 발전된 전자기기들을 다루게 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어린 나이부터 너무 가깝게 두고 자라게 하는 것이 좋을까?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거기다 작은방에 데스크탑PC가 한대 있었는데 아내가 PC를 조금 써 볼라면 아이가 쪼르르 따라와서 책상 아래 공간을 파고들어 놀기를 하다보니, 엉켜 있는 전선들이 여간 신경쓰이는것이 아니었습니다.

뭐- 이래저래 겸사겸사 데스크탑PC와 아이패드2, 그리고 맥북에어를 중고를 팔고, 아이맥 한대를 장만했었습니다. 일단 선 없이 깔끔하게 책상위에 놓게되어 좋았습니다. 또, 작은방에서 거실로 꺼내놓으니 아내가 좀 더 편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졌구요.

그리고, 아이패드2를 팔았더니 아이가 처음에는 계속 찾더니 이젠 아주 잊어버린듯 합니다. 물론 아이맥앞에서 ‘타요’를 틀어달라고는 합니다만…

서론이 길었습니다. 윈도우 테블릿을 구입한 이유는 결국 제가 쓰던 아이패드와 맥북에어를 모두 팔아버리니 가끔씩 스터디나 세미나에 참석할때 휴대할 디바이스가 없다는 것이 꽤 불편한 상황이 되더라구요. 결국 하나는 있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패드는 이미 써보기도 했고, 생기면 또 아기가 달려들것 같아서 윈도8도 경험해볼겸 40만원대에서 중고 구입이 가능했던 테블릿PC로 결정을 봤습니다.

그렇게 중고로 구입해서 사용한지 1주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삼성에서 출시한 슬레이트7에 비하면 하드웨어 성능이 많이 부족하긴 합니다만 서브 노트북으로 생각하면 꽤 유용하게 활용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주로 회의때 들고 다니고, 에버노트를 통해서 문서를 작성하는데 활용합니다. 아직 외부 스터디나 세미나때 들고 나가지는 못했지만 HDMI 케이블을 이용하면 TV나 스크린 출력도 가능합니다. D-SUB를 지원하지 않아서 RGB케이블로 연결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요즘 토즈같은 세미나룸은 모두 TV로 스크린을 대신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개발자 버전이긴 하지만 윈도8이 꽤 가볍고 쓸만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워드와 파워포인트, 에버노트, 에디트플러스 정도이기 때문에 작동에 문제가 없더군요. 사실 윈도8이라고 해도 테블릿 전용 OS도 아니고 메트로UI를 제외하면 윈도7과 거의 같기 때문에 그냥 윈도를 사용하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터치하긴 좀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좀 더 사용해 보면서 기회가 되면 사용기 내지는 활용기도 올려볼 수 있겠지요. 오늘은 간단히 1주일 사용 소감 정도로 끝내봅니다. :)

새로 장만한 중고 테블릿PC ASUS의 아이코니아탭 W500입니다.

작년 봄에 아이패드2를 국내 정발 전에 미국에서 공수할만큼 서둘러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돌 지난 아들 녀석에게 빼앗긴(?) 뒤로는 거의 사용하질 못했습니다. 아이패드2에 워낙 재밌고 신기한 유아용 앱이 많다보니 처음에는 저도 아내도 이것 저것 깔아서 아이에게 쥐어주곤 했습니다. 아이가 신나서 가지고 노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이렇게 공부도 되겠지 싶어서요.

하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패드를 가지고 노는 시간도 길어지고, 주지 않을때는 때를 쓰기까지 하니(당연한 것이었지만) 슬슬 걱정이 되더라구요. 어차피 지금 세대에 태어난 아이들이 자라면서 지금보다 훨씬 발전된 전자기기들을 다루게 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어린 나이부터 너무 가깝게 두고 자라게 하는 것이 좋을까?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거기다 작은방에 데스크탑PC가 한대 있었는데 아내가 PC를 조금 써 볼라면 아이가 쪼르르 따라와서 책상 아래 공간을 파고들어 놀기를 하다보니, 엉켜 있는 전선들이 여간 신경쓰이는것이 아니었습니다.

뭐- 이래저래 겸사겸사 데스크탑PC와 아이패드2, 그리고 맥북에어를 중고를 팔고, 아이맥 한대를 장만했었습니다. 일단 선 없이 깔끔하게 책상위에 놓게되어 좋았습니다. 또, 작은방에서 거실로 꺼내놓으니 아내가 좀 더 편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졌구요.

그리고, 아이패드2를 팔았더니 아이가 처음에는 계속 찾더니 이젠 아주 잊어버린듯 합니다. 물론 아이맥앞에서 ‘타요’를 틀어달라고는 합니다만…

서론이 길었습니다. 윈도우 테블릿을 구입한 이유는 결국 제가 쓰던 아이패드와 맥북에어를 모두 팔아버리니 가끔씩 스터디나 세미나에 참석할때 휴대할 디바이스가 없다는 것이 꽤 불편한 상황이 되더라구요. 결국 하나는 있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패드는 이미 써보기도 했고, 생기면 또 아기가 달려들것 같아서 윈도8도 경험해볼겸 40만원대에서 중고 구입이 가능했던 테블릿PC로 결정을 봤습니다.

그렇게 중고로 구입해서 사용한지 1주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삼성에서 출시한 슬레이트7에 비하면 하드웨어 성능이 많이 부족하긴 합니다만 서브 노트북으로 생각하면 꽤 유용하게 활용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주로 회의때 들고 다니고, 에버노트를 통해서 문서를 작성하는데 활용합니다. 아직 외부 스터디나 세미나때 들고 나가지는 못했지만 HDMI 케이블을 이용하면 TV나 스크린 출력도 가능합니다. D-SUB를 지원하지 않아서 RGB케이블로 연결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요즘 토즈같은 세미나룸은 모두 TV로 스크린을 대신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개발자 버전이긴 하지만 윈도8이 꽤 가볍고 쓸만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워드와 파워포인트, 에버노트, 에디트플러스 정도이기 때문에 작동에 문제가 없더군요. 사실 윈도8이라고 해도 테블릿 전용 OS도 아니고 메트로UI를 제외하면 윈도7과 거의 같기 때문에 그냥 윈도를 사용하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터치하긴 좀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좀 더 사용해 보면서 기회가 되면 사용기 내지는 활용기도 올려볼 수 있겠지요. 오늘은 간단히 1주일 사용 소감 정도로 끝내봅니다. :)

텀블러 초보입니당 자기가 올린 포스트에 자신이 노트를 추가할수는 없는건가요? 포스트 올리고 달린 댓글에 답변을 해주고싶은데

Anonymous

안녕하세요.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내가 올린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대댓글을 달 수 있는가?인가요? 별도의 댓글 시스템인 disqus나 페이스북, 미투데이 소셜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으면 텀블러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댓글을 달 수가 없습니다. 다만, 본문에 ~~? 와 같이 질문으로 끝나는 경우 자동으로 댓글을 받을 수 있는 창이 만들어지기도 하는데요. 이건 영어권에서나 유용한 경우라서. 한글 포스팅인 경우 원치 않게 댓글창이 나오기도 해요. 정확한 답변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댓글과 대댓글을 사용하시려면 disqus라는 댓글 시스템을 활용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는 미투데이 소셜 플러그인으로 바꿔놓은 상태이긴 합니다만 트위터나 페이스북, 구글 계정을 가진 사용자들이 접근해서 댓글 달기에는 disqus가 좀더 유용하긴 합니다.